18화: 워시 폭스리버 전직 교도소 소장 헨리 포프의 도움을 받아사라의 아빠가 남겼던것의 정체를 알 수 있게된세사람. 그 물건은 usb였고, 안에 들어 있는 파일은녹음파일로 링컨을 감옥에 넣도록 만든 전직 부통령이자현직 대통령의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었다. 이제 이 증거물을 제대로 써서 링컨의 무죄를입증해줄 사람을 찾아야했는데 링컨은 그 인물로 쿠퍼그린 이라는 사람을 꼽는다.(전 법무부 부장관이자 아버지의 협력자라고함) 이때부터 이 쿠퍼그린 이라는 사람은마이를과 직접 만나기까지링컨과 통화를 하며 지시를 받는데그 지시들에 쿠퍼그린은 따라야만 했다. (그런데 그 모습이 가히 예전 예능프로그램에아바타 소개팅? 을 보는것 같아서 뻘하게 웃겼다. 개인적인 생각..ㅋㅋ) "뒤에 있는 쓰레기통에 재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