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리뷰/영화 리뷰 22

영화 아나콘다 리뷰

개봉일: 1997년 4월 11일장르: 호러, 액션관람등급: 12세이상     와.. 이 dvd 표지?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  포스터가 다 리메이크 버전으로 나온것 같고, dvd 이게 찐인것 같아서 이걸 가져왔다   오늘 새벽에 볼거 없을까 하고 넷플 둘러보고 있다가 발견한 추억의 아나콘다 영화 ㅋㅋ  시즌2를 내가 옛날에 봤었나? 기억이 안나는데.. 시즌1은 확실히 기억이 났다 ㅋㅋ  어렸을때 봤었는데도 기억에 강렬히 남아있어서 그런지.. 유달리 기억나는 사람은 아무래도 다큐멘터리 찍기 위해 먼저 배에 탑승해 있던 사람들 말고 중간에 배에 탑승했던 머리 하나로 묶은 아저씨 라고 해야할지 할아버지 라고 해야할지 ㅋㅋ 이 사람 이사람의 화려한 행위들로 인해 기억에 강렬하게 아직까지 남아있었다    그리..

영화 아나콘다 리뷰

개봉일: 1997년 4월 11일장르: 호러, 액션관람등급: 12세이상     와.. 이 dvd 표지?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  포스터가 다 리메이크 버전으로 나온것 같고, dvd 이게 찐인것 같아서 이걸 가져왔다   오늘 새벽에 볼거 없을까 하고 넷플 둘러보고 있다가 발견한 추억의 아나콘다 영화 ㅋㅋ  시즌2를 내가 옛날에 봤었나? 기억이 안나는데.. 시즌1은 확실히 기억이 났다 ㅋㅋ  어렸을때 봤었는데도 기억에 강렬히 남아있어서 그런지.. 유달리 기억나는 사람은 아무래도 다큐멘터리 찍기 위해 먼저 배에 탑승해 있던 사람들 말고 중간에 배에 탑승했던 머리 하나로 묶은 아저씨 라고 해야할지 할아버지 라고 해야할지 ㅋㅋ 이 사람 이사람의 화려한 행위들로 인해 기억에 강렬하게 아직까지 남아있었다    그리..

영화 스크림6 리뷰

첫장면.. 부터 뻔하다. ㅋㅋ  어플로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를 기다리고 까진 그렇다 치는데 .. 아니 그것도 뻔하고  뭣보다.. 스크림 이란 영화를 제대로 본적은 내 인생에 없는것 같은데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너무 찔러대기만 하니까..  그 사람을 찌르는 이유도 억지고,  아니 마치 등장하는 사람들을 죄다 찌르기 위해 어거지로 그 개연성을 쥐어짜서 만들어내는 느낌?  보다가 더 못보겠어서 껐다. 시간 아깝다고 생각했다.   그 이전 스크림 시리즈도 제대로 본 적은 없다.  안보길 잘했네

영화 유전 리뷰

포스터.. 따로 올리기가 싫어서 일부러 안올린다 장르는 인디, 호러 란다 이 영화는 갠적으로 추천하진 않고 리뷰만 작성하려고 한다. 그 전에 영화들도.. 딱히 추천을 한적은 없지만   내가 공포영화, 호러영화를 많이 봤다면 꽤 봤다고 할수 있는 사람인데..   이 영화는.. 15세 이상인데도 불구하고(다시 찾아보고 15세란걸 알음. 보고난 후로 쭉 청불 이라고 생각했음)  전혀 15세 같지 않은 최소 청불로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불쾌하고 기분나쁜 영화다  내가 매번 느꼈고 생각했던 거지만, 아싸리 마구잡이로 찌르고 죽이고 하는것보다 저런 영화들이 진짜다..ㅋㅋ진짜 [싸이코스럽고 공포스럽다]   되도록 안보는걸 추천한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숲속 어딘가에 박혀있는 미친 사이비 집단에 갇혀있다가 겨우 ..

영화 오펀 천사의 탄생 리뷰

개봉일: 2022년 10월12일장르: 공포, 호러, 서스펜스관람등급: 15세이상    2022년도에 나왔다니.. 이것도 재밌게 봤다. 처음 오펀: 천사의 비밀을 20대 초반에 알아서 그때 보게 됐었는데,, 그 당시에도 소재가 새롭고 신선하다고 느꼈고  중간 중간에 정지하는것 없이 쭉 봤던걸로 기억..   오펀: 천사의 탄생은 2022년도에 나왔었구나   예전에 얼핏 오펀 시리즈가 나왔다고 한걸 들었었는데  사람들 평이 실망이다, 별로다 란 평들을 봤어서 따로 찾아보지 않고 넘겼을거다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았고 ㅎㅎ 그래서 그 당시엔 일단은 나중에 보든지 뭐 하든지 넘겼던 기억    이 애는 무슨 선천정인 병으로, 몸은 자라지 않고 나이만 먹는 설정으로 나오는데 이건 오펀1과 같았고   그래서 그런지..

영화 애나벨 리뷰-2-

포스터 올릴까 말까 하다가 안올림  https://youuuuu00.tistory.com/289 영화 애나벨 리뷰이것도 초반에 아주 짧게 보고 말았는데 처음에 나오는 장면부터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었다.   애나벨 이라는 인형을 데리고 워렌 부부가 이동을 할 때에, 왜 그 인형을 어느것에도 담지않youuuuu00.tistory.com   애나벨 리뷰는 썼었던 적이 있는데, 이 글을 보면 알겠지만  내 관점에서는 이해가 안가는것 투성이였고, 그래서 불만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고  그래서... 시간도 늦었고 별로 보고싶은 맘도 없어서 중간에 껐다고 했었다.  오늘 새벽에 혹시나 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 중단했던 곳에서부터 다시 재생을 하여 본 결과..  음..  역시 재미없다.  뻔하다.  뻔한데,..

영화 악마를 보았다 리뷰

관람등급: 청불장르: 공포, 액션, 서스펜스  어제 새벽에 티비 보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이병헌과 최민식 두 사람 연기가.. 장난이 아니였다  2010년 개봉이라고 하는데 당시엔 보지않았다. 잔인한거 싫어서였는데 어제 봤을때는 생각했던것보단 괜찮았다.(잔인함 면에서..?)   줄거리는  국정원 경호 요원 수현은 자신의 약혼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마 장경철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를 사로잡아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삶을 보여준다. 그러나 악마 같은 살인마 장경철은 수현의 반격을 즐기며 더 잔인한 도발을 계획한다.(출저: 구글)   이렇다.    스토리는 꽤 흥미진진 했고 갈수록 박진감 넘쳤다. 무엇보다 수현(이병헌)이 장경철(최민식)에게 고통을 준 뒤 놔주고 다시 찾아가서 고통을 준 뒤 놔주고.. 하는 이 ..

영화 애나벨 리뷰

이것도 초반에 아주 짧게 보고 말았는데 처음에 나오는 장면부터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었다.   애나벨 이라는 인형을 데리고 워렌 부부가 이동을 할 때에, 왜 그 인형을 어느것에도 담지않고 이동했을까 이다   어떤 의식을 치루든지 아님 뭐 부적 비슷한걸 붙이든지 해서 상자든 뭐든 어딘가에 담고 이동하는게 맞지 않나 란 생각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주 초반부분만 보고 안본지라 내가 이해 못하는걸수도 있지만   그걸 왜 굳이 곱게 모시듯 차 뒷자석에 방치해두고 이동해야 했을까..?   그쪽 세계에 전문가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그걸 그대로 아무런 장치 없이 오픈된 차 뒷자석에 두고 이동을 한다는건.. 이해할수 없었다   초반부터 의문, 의구심,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아, 이 영화도 나가리 구나.. 란 ..

영화 It 리뷰

개인적 리뷰   초반엔 어린 형제 둘이 나와서 대화를 나누는데, 사실 여기서부터 나와는 맞지 않는것 같다란걸 느끼고 있었다.ㅋㅋ   급하게 평점을 찾아보니 4점 이상대였어서 이정도면 한번 봐보자 하고 티비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는데..  초반에 땅속?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를 장소에 웬 삐에로가 나오고 어린아이와 대화를 나누다가   아이의 팔이 잘려버리고, 아이의 비명소리가 남과 동시에 화들짝 놀래서 꺼버렸다. ㅡ_ㅡ  잠깐.. 이거 15세 이상관람? 이잖아? ㅋㅋㅋㅋ 뭐야.. 청불일줄 알았는데 이게 .. 15세라고??  이거 정하는 기준이 무엇이냐..  심지어 애들이 나오는건데 15세인건 뭐란말이지 ??ㅋㅋ  내가 봤던 영화 커브, 돈무브 둘다 청불인데 저 영화는 초반부터  애 팔이 잘려버리는데 15세이..

영화 커브 리뷰

상영날짜: 2015상영시간: 1시간 25분장르: 공포, 스릴러관람등급: 청불 줄거리  남편의 일 문제로 신혼여행이 취소되어 혼자 차를 타고 돌아가는 중이던 여주. 차에 문제가 생겨서 한쪽에 정차시키고 차 보닛을 열어 살피는동안 웬 남자가 나타나서 도와주게 된다.  남자가 여기저기 손을 대고 나자 거짓말같이 다시 작동하기 시작하는 차.. 그리고 그 차를 혼자 타고 떠나려고 했던 여주는 운전중에 남자가 못내 신경쓰였는지 멀뚱히 서있던 남자를 차 안으로 들인다.   그러나 차로 그를 들이는 짓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놈은.. 상변태 싸이코패스 였던 것이다..   차를 운전하며 가는동안 그의 본모습이 나와 여자를 위협하고  여자는 그 위협 속에서 어떻게든 남자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차 사고' 를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