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개 쌉소리를 지껄여주었던, 블로그에 예전에 가끔 언급 됐었던 사촌이라는 년. 가족은 물론이고 친척들도 짐승 새끼들 뿐이라는걸 일찍이 깨닫고 감정낭비 내 시간, 에너지 절대적으로 쓰기 싫어서 지금은 싹 끊은 상태인데 내 근황이 궁금해 죽겠는데 내가 일언반구 없이 잠수를 타니 답답해 미치겠는지 어느날 전화 한번 받았던 나한테 했던 쌉소리 였다. 저 말을 들었을때 나는 당시에( 아 또 시작이네 이 짐승새끼들 ) 이란 생각이 듦과 동시에 예고 없던 훅에 정신 못차리고 그냥 얼떨떨 했으며, 화는 언제나 그랬듯 그 뒤에 올라왔다. ㅋㅋ 이 입으로 똥을 싸고 선을 넘으면서도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년은 놀랍게도 애엄마 이며 저 발언은 애엄마인 상태에서 내게 내뱉은 소리 라는것. ㅋㅋ 인생 살면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