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 리얼리티쇼 라고 생각했는데. 난 그 당시 리얼이라고 해서 그대로 믿었었던걸로 기억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순수 리얼 일리가 없지.. ㅋㅋㅋㅋ 아찔소도 그렇고.. 아찔소는 특히나 더 빠져서 봤었다. 꽂히는 편 있으면 나중에 또 재탕하고 재탕하고 반복적으로 봤었던.. 왜 굳게 리얼이라고 믿었는지.. ㅋㅋ '리얼' 이였으면 싶었었나보다. 그 당시에 나는.. 그 당시 저 프로들이 진짜 리얼이냐 아님 대본이 있는것이냐를 두고 몇번 논란이 일기도 했었는데 그때마다 출연자, 제작진들이 대본이 없다고 강하게 부정하며 논란을 어찌저찌 잠재우고 넘어갔던걸로 기억.. 당시에 저 프로들을 두고 지인과 얘기를 나눴던적이 있었다. 나는 대본이 없다고. 굳게 주장하며 그 지인의 주장에 반박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