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올릴까 말까 하다가 안올림 https://youuuuu00.tistory.com/289 영화 애나벨 리뷰이것도 초반에 아주 짧게 보고 말았는데 처음에 나오는 장면부터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었다. 애나벨 이라는 인형을 데리고 워렌 부부가 이동을 할 때에, 왜 그 인형을 어느것에도 담지않youuuuu00.tistory.com 애나벨 리뷰는 썼었던 적이 있는데, 이 글을 보면 알겠지만 내 관점에서는 이해가 안가는것 투성이였고, 그래서 불만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고 그래서... 시간도 늦었고 별로 보고싶은 맘도 없어서 중간에 껐다고 했었다. 오늘 새벽에 혹시나 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 중단했던 곳에서부터 다시 재생을 하여 본 결과.. 음.. 역시 재미없다. 뻔하다.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