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폭발과 불바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이번화 ㄷㄷ 첫 장면부터 그레첸 모건과 컴퍼니의 수장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나와 대화를 나누는데 그레첸 모건도 이 남자 앞에선 꼼짝을 못하는걸 보니수장격인 사람이 맞는듯 보인다. 이 남자는 조나단 크랜츠 라고 하는 사람인데 링컨이 폭스 리버의 교도소에갔을때, 마이클에 의해 그 교도소에서 탈출을 했을때 모두 컴퍼니쪽에서 있으면서 명령을 내리고 지시했던 사람 중에 높은 자리에 있는 한 사람이였고현재도 그 자리에 있으면서 그레첸과 같은 아래 직원들에게컴퍼니와 관련된 상황들을 보고 받고,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이 조나단 이라는 사람 뒤에 또 다른 높은 위치의 사람이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아직까지 나온 상황과 정황으로 봤을때조나단이 이 컴퍼니의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