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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리뷰

youuuuu00 2024. 11. 9. 19:25

 

 

 

 

1화도 다 보지 못하고 껐다.

 

줄거리 설명을 보고 관심이 가서 볼까 하고 바로 시청했는데

 

갈수록 뭘 말하고 싶은건지 무슨 이야기를 쓰고 싶은건지..

 

 

범죄 심리 스릴러를 쓰고 싶었다는건 잘 알겠는데

 

 

내가 삐뚤어진걸까.

 

 

왜... 이렇게 억지 같이 느껴지는건지 몰겠다.

 

 

애나벨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메넨데즈 형제 이야기도.. 잠깐 몰입 될랑 말랑 하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재밌게 봤지만, 내가 재미없게 본 걸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고..

 

 

 

어쨌든 난 별로였고 재미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