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방해 마이클의 면회를 온 링컨과 마이클이 대화를 하고 있다.마이클은 밤새 탈옥을 할 생각으로 잠에 들지 못했고링컨 또한 감옥 밖에서 컴퍼니쪽 사람들을 신경쓰느라 골치 아픈 상황 이였다. 그리고 링컨은 그 여자(그레첸 모건)가 자신이 빼앗은 그 책을 도로 빼앗아 갔다고 사실대로 털어놓는다. 이 부분에서 마이클은 책 외에 다른 얘기를 꺼내는데 그것은 사라와 엘제이에 관한 얘기였다. 마이클: 그 책을 넘겨줄 때 엘제이와 사라의 최근 사진보여 달라고 했어? (링컨은 아직 사라의 죽음에 관해 마이클에게 일언반구도 하지 않은 상황이였다. 사라와 엘제이의 붙잡혀 있는 모습을 처음 본 이후로 본 적이 없기에 의구심을 가지는 듯 보였다.) 링컨: 그래 마이클: 그럼 어디 있어? 링컨: 보여 주기는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