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 19화 리뷰
18화에서 fbi요원 머혼에게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유도받은 벤자민 마일스 프랭클린. 머혼이 소포로 보내온 매듭 지어져 있는 줄을사용해 스스로 죽으려고 하지만,곧바로 발견된 교도관에 의해 그 시도는실패로 돌아가는듯 하는데.. 줄이 끊어져 바닥에 누워있는 채로프랭클린은 자신을 죽게 해달라는 말을 중얼거린다. (오로지 본인 가족의 안위를 위해 죽으려고결심했을텐데 그 마음이 짠했다.) 마이클은 대통령이 연설하러온 곳 건물 앞에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대기하고 있다가대통령과 악수를 하는척 손으로 쪽지를건네주는데 곧바로 경호원들에게제지당하고 어딘가로 끌려가게 된다.마이클은 낯선곳에서 손이 묶인채로 의자에 앉아있었고,그 앞에는 여지껏 대통령 밑에서 링컨의 범죄를조작한 무리들이 서있었다. 그 무리중에서도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