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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 16화 리뷰

16화: 시카고        어쩌다보니 사라까지 합세하여 총 네사람이 한팀이 되었다. 대통령과 그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쫓기는 신세가 된 네사람은 서로 힘을 합쳐이 난관을 헤쳐나가야 했는데.. 문제는 폴 켈러먼(위 세번째 사람)과 사라의 인연이좋지 않다는것.. 그럴수 밖에 없는게 한때 (대통령)저쪽 편에 서서 사라를 물고문 했었다가 자신의 상황이 급변하니 이젠 이쪽 편에 서서우린 한편이라고 하다니..사라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어려울만도 하다.  폴: (사라에게)옛날 일은 잊고 공동의 목표만 바라보자고요. (너같으면 너 고문한 사람이랑 다 잊고으쌰으쌰 할 수 있겠냐..ㅋㅋ 이런 내 속마음을 읽기라도 한것인지마이클은 가던 도중 냅다.. 폴에게로 몸을 돌려목을 조르고 만다.)  마이클: 사라를 죽게 뒀다고는 안..

미래의 난

미래의 난 지금의 나와 어떤게 달라져 있을까    뭐가 젤 중요한지는 이미 알고있다^-^ 걍 종종..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다  주변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만큼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고.. 하여간... 우리나란 어렸을때부터 남과 비교하는게 습관이 되게 만드는 주변 환경이 문제야.   틀린게 아니라 다른건데...  꼭 정답이 있는게 아닌데 어떤게 유행하면 그에 맞춰 열심히 사는게 답인것만 같고   나는 언제쯤 이걸 다 깨부수려나.,   머리가 또 지끈거릴라 하네 그만 생각하도록 하자

일상/혼잣말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