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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10분내로 가사

10분 내로아티스트김연자앨범아모르 파티발매일1970.01.01  그래요 믿어줄께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내가 전화할 때 늦어도 십분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말고 핑계대지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느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줄께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 친다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줘요 당신은 나만의 남자 나는 당신의 여자 언제나 멋진 당신 가슴에 안겨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노래가사 2024.10.19

이지혜 love me 가사

Love Me Love Me아티스트이지혜앨범special single #+1발매일1970.01.01  우리 너무 좋았잖아 서로 너무 잘 알잖아 그런 니가 애인보다 편했어 그러다 둘이 다 사랑 모두 끝나버리고 기분 전환 삼아 떠난 여행길 woo~ 칵테일이 과했는지 분위기에 취했는지 왜 그런지 내 맘 센치해졌어 그러다 살며시 니 품에 기댄 그 순간 나도 몰래 그만 입맞춘거야 어쩜 어쩜 좋니 이맘 이맘 뭐니 왜 나 설레이니 나 이러면 안되잖아 오~ 두근 두근 대니 혹시 눈치 챘니 이제 어떡하니 내 사랑이 시작 돼 버렸어 거기까진 좋았는데 은근슬쩍 넘겼는데 너의 눈을 바로 보기 힘들어 그대로 모른척 미소 짓던 그때 그 순간 나도 몰래 그만 입맞춘거야~ 어쩜 어쩜 좋니 이맘 이맘 뭐니 왜 나 설레이니 너 이러면 ..

노래가사 2024.10.19

삼시세끼 산촌편 김밥편 리뷰

이날은 김밥 만드는 날 이였는데 배우 박서준이 게스트였다.ㅎㅎ윤세아 그녀가 김밥 재료를 살거라는 말에 제작진의 말 ㅎㅎ  텃밭으로 김밥 재료를 따러 가는 둘과 떠나는 그 둘의 뒷모습에 '깻잎' 을 뒤늦게 외쳐보는 그녀 ㅋㅋ  눈 앞에 보이는 시금치가 많아 보이니 많이 많이 따준다.  아까 뒤늦게 외쳤던 깻잎도 충분히 따준다.   재료가 준비됐으니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는 산촌편 식구들.달걀 지단부터 만들기 위해 섞어놓은 계란을 부어준다.  맛있게 익어가기 시작하는 계란 지단.. 모양도 기가막히게 자리잡은 계란 지단을 끝으로다음 재료는 무엇일까~   바로 김밥에 빠져선 안 될.. (개인적으로 난 선호하지 않지만ㅋㅋ)당근과 어묵이다. ㅋㅋ당근은 요리할때 색을 내는데 이만한게 없다고 들은적이 있다.어묵은 김..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 1화 리뷰

시즌1 마지막화에 비행기를 놓친 탈옥멤버들은  각자 흩어져서 자기들 살길을 찾기에 급급해졌다.  그 과정중에 주변에 있던 일반인을 마주치기도 하고,  혹은 그 일반인들이 갖고 있던 물품들을 빼앗아 다시 달아나면서  감옥을 벗어난 후에 당연하겠지만 계속 쫓기는 신세가 되어 도망다닌다.  밑에서 부터는 ※스포주의※  그와중에 티어도어 백웰은..운좋게 병원까지 도착하여 의사를 협박할수 있게된다.(티어도어: 내 잘린 손 여기있으니 수술해 얼른!)티어도어 대단해..ㅋㅋ   이번 탈옥사건에서 fbi 요원으로서탈옥한 사람들을 추격하고 있는알렉산더 머혼이다 스코필드가 이전에 근무했던건물의 사무실에 찾아가서, 그가 감옥을 탈출하기까지 얼마나 철저히계획을 했고 공을 들였는지 알고는내심 감탄하는 눈치다. 이때부터였는진 모르..

10월18일 기분일기

아무 생각없었다가 잔잔했다가 오후 6시? 쯤엔 불안한 감정이 들었다.  그 불안한 감정은 나한테 익숙한 감정이기도 한데 그 감정이 들 때면 갑자기 내가 한없이 못나고, 무가치하게 느껴지며 자존감이 지하 땅굴을 뚫고 끝이 있을까 싶을만큼 추락한다.  그 불안한 감정은 마치 내 존재가치가 마이너스가 되는 느낌이라서  누구한테든 기대고 의지하고 싶어지는 절박함이 느껴질정도이고 그 순간만큼은 누구든 내가 느끼는 그 부정적인 감정들을 부정해주고 내 가치를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절박함을 느낀다.   다시는 느끼고싶지 않지만 예전엔 자주 느꼈었고 어제 너무나 간만에 느꼈었던 그 더러운 기분과 느낌은 이제 내가 왜 그런 감정과 기분에 파묻혀서 살았었는지를 조금 인지하게 해주었다.   내가 과거에 저런 기분에 파묻혀 살았..

일상/기분일기 20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