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잘 보내고 있다가 운동하고 집에 와서 밥 먹기 전에 욱.. 하고 감정이 치밀어 올라왔다.
분노의 타자치기를 하며 글을 썼다.
다른 사람한테 내 가족 욕하는거? 안좋게 말하는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썩 좋아보이진 않다는거 안다.
그래도 어쩌겠어.. 이곳에라도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속병날것 같은데. ㅋㅋ
나르시시스트에 소패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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